1. 껌을 씹어라
껌을 씹으면 뇌세포를 자극하여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엔돌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산책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잠시 일을 내려놓고
산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선한 공기를 들이쉬면서 온몸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3. 미소짓는다.
얼굴에 미소를 유지시켜보세요.
정말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더라도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때, 눈뿐만 아니라 입주위 근육을 이용하여
미소를 지어주세요.
4. 라벤더 향기를 맡는다.
라벤더는 진통완화에 좋으며 심장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때문에 피로회복과 심리안정 효과가 있습니다.
라벤더오일을 살짝 발라주거나 사무실,
집 등에 라벤더 아로마향을 피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한 연구에서 라틴어 합창음악을 청취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낮아지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실제로 음악으로 심리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6. 명상, 호흡
조용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앉아 호흡에 집중해보세요.
가슴과 아랫배를 팽창시키면서 코를 통해
천천히 숨을 들이내쉬세요.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긴장이 완화되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7. 모든 것이 잘 될거야!
가끔 우리는 자기 자신을 몰아붙일 때가 있습니다.
적당한 자기 관리는 좋지만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는 좋지 않습니다.
8. 글로 써보기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와 그 감정을
종이에 작성해내려가보세요.
차분하게 글을 써내려가며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9. 친구에게 털어놓기
믿을만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해 털어놓아보세요.
또는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함께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움직여라
스트레스로 골치가 아플때 운동으로
땀을 쭉 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신체 단련에 집중하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후 훨씬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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